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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터디] 삼성 SDS_2023년은 클라우드 최적화에 집중하자

suuuullloc 2023. 4. 3. 20:25
 

2023년은 클라우드 최적화에 집중하자 | 인사이트리포트 | 삼성SDS

클라우드 업계에서 최적화가 자주 논의된다는 것은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의 비용 대비 효과를 의심하는 곳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클라우드 관련 비용을 제대로 추적하지 않아

www.samsungsds.com


# 참고자료 : https://www.itworld.co.kr/news/267021

 

글로벌 칼럼 | 2023년은 클라우드 최적화에 집중하자

필자는 오랫동안 기술의 트렌드를 찾아왔다. 특히 CTO로 일하면서 더욱 기술 트렌드를 찾는 것에 능숙해졌다. 트랜드를 파악하고, 어떤 기술이 중

www.itworld.co.kr

 

# 거시적인 기술 트렌드를 발견하면 그 안에 세부 기술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 최근에는 '클라우드 운영'이라는 기술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부적으로 'AI 옵스'나 '옵저빌리티' 관련 기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 AI 옵스 : IT 운영의 자동화 및 관리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

  - 옵저빌리티 : 외부 출력만을 이용하여 내부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

 

2023년 주목할 기술 트렌드

 

# 내부 계획과 전략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든 기술의 활용성을 더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거시적인 기술 트렌드는 '최적화'.

 

#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 이상 그 내부 요소를 세부적으로 조정.

# 핀옵스(Finops) 프로세스와 툴이 확산되며 클라우드 비용은 최적화되고 있고, 2023년에는 데이터 최적화 기술도 함께 주목받을 것이다.

 - 핀옵스(Finops) 프로세스 : 가변적인 지출 클라우드 모델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재정적 책임을 부여하는 새로운 방법

 

# 2023년에는 클라우트 컴퓨팅의 최적화는 물론 비용, 데이터, 보안, AI 시스템에 최적화를 시도할 것이다.

 

 

클라우트 컴퓨팅 최적화를 하기 전 걸림돌 3가지

 

1.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서 일하는 사람 대부분은 기술을 치적화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2. 최적화는 자기 반성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특정 정보를 조작하거나 무시하기도 한다.

 

3. 도구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다.

 - 도구는 도구일뿐, 프로세스 전체나 기준까지 최적해주지 않는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느낀점

: 컴퓨터, 인터넷만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트렌드가 쉽게 변하는 기술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올해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작년에도 클라우드 관련한 키워드를 많이 봐왔는데 올해도 거기에 이어서 클라우드 최적화가 트렌드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나도 클라우드에 대해 공부해봐야겠다.